과거의 큰 사건이 상처가 되어 트라우마로 ......이제야 알게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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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지은 등록일22-12-23 14:22조회513회 댓글0건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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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 동안을 반복적으로 나를 힘들게 하는 것들의 원인을 이제야
찾게 되어 너무나 홀가분하고 감사할 뿐입니다.
30중반의 전문직업을 갖고 한 아이의 엄마로 열심히 살아 왔습니다.
그러나 반복적으로 남편과 시어머님 그리고 주변의 사람들 직장동료들과
끝없는 감정적 부딪힘으로 넘힘들고 그로 인하여 밤새 잠을 못자고 다시 직장을 나가고
피곤한 몸으로 가정살림과 육아로 너무나 고달프고 절망적인 삶을 나날이 살고 있었습니다.
넘 외롭고 나만 홀로 이세상에 존재하는 것같고 나를 알아주는 이는 한 사람도 없는 듯한 그 느낌들.....
내게는 희망이 없는 것처럼 막막하게 느껴지는 하루하루 였습니다.
지인의 소개로 브레인트레이닝상담센타에서 브레인 명상과 호흡을 하고
상담을 받으면서 놀랍도록 제가 조금씩 변화해가는 것을 알게 되어 너무나 신기하고 믿기지 않았습니다.
10여년 동안 힘들었던 것은 정말 생각지도 않았던 사건, 내 머리속에서 지우고 싶었던 사건으로
인하여 모든 것이 엉켰던 것입니다.
그 사건과 내가 자라면서 형성된 성격이 하나로 뭉쳐 나도 어쩌지 못하는 하나의 굴레가 되어
내 삶을 지배했던 것입니다.
몇회에 걸쳐 조금씩 문제가 풀려 가고 있었지만 지난 주에 브레인 트레이닝을 받고
명쾌하게 그 원인을 알게 되어 몸과 마음이 가볍고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희망으로 내 가슴은 벅찼습니다.
맘 먹고 오늘은 감사의 인사를 드고자 이렇게 몇자 적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좀 더 깊게 브레인명상을 받아 내 삶의 주인이 되는 내 자신이 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찾게 되어 너무나 홀가분하고 감사할 뿐입니다.
30중반의 전문직업을 갖고 한 아이의 엄마로 열심히 살아 왔습니다.
그러나 반복적으로 남편과 시어머님 그리고 주변의 사람들 직장동료들과
끝없는 감정적 부딪힘으로 넘힘들고 그로 인하여 밤새 잠을 못자고 다시 직장을 나가고
피곤한 몸으로 가정살림과 육아로 너무나 고달프고 절망적인 삶을 나날이 살고 있었습니다.
넘 외롭고 나만 홀로 이세상에 존재하는 것같고 나를 알아주는 이는 한 사람도 없는 듯한 그 느낌들.....
내게는 희망이 없는 것처럼 막막하게 느껴지는 하루하루 였습니다.
지인의 소개로 브레인트레이닝상담센타에서 브레인 명상과 호흡을 하고
상담을 받으면서 놀랍도록 제가 조금씩 변화해가는 것을 알게 되어 너무나 신기하고 믿기지 않았습니다.
10여년 동안 힘들었던 것은 정말 생각지도 않았던 사건, 내 머리속에서 지우고 싶었던 사건으로
인하여 모든 것이 엉켰던 것입니다.
그 사건과 내가 자라면서 형성된 성격이 하나로 뭉쳐 나도 어쩌지 못하는 하나의 굴레가 되어
내 삶을 지배했던 것입니다.
몇회에 걸쳐 조금씩 문제가 풀려 가고 있었지만 지난 주에 브레인 트레이닝을 받고
명쾌하게 그 원인을 알게 되어 몸과 마음이 가볍고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희망으로 내 가슴은 벅찼습니다.
맘 먹고 오늘은 감사의 인사를 드고자 이렇게 몇자 적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좀 더 깊게 브레인명상을 받아 내 삶의 주인이 되는 내 자신이 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