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책임감과 걱정이 많았는데 벗어날 수가 없었어요.
직장 생활과 아이를 돌보고 여러가지 상황이 나를 지치게 했던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 아이에게 화를 내고 짜증을 많이 냈어요. 
불쑥 감정이 올라오고 눈물이 나고, 
식욕도 없고 잠도 못 자고 정말 상태가 심각했어요.
죽고 싶은 생각도 올라오고 물론 그러진 않을 거지만… 힘든 나날 이였어요.
상담 센터를 서치 하다 보니 맨 먼저 브레인통합심리상담센터가 눈에 들어왔어요.
집 하고도 가깝기도 하고 변화가 필요한 상태 이기도 하고
여러 이유로 상담을 받게 되었는데 그것은 나에게는 새로운 희망이 되었어요.
마음에 힘이 나기 시작하고 밝아지게 되었습니다.
아이에게도 화를 덜 내게 되었고 하는 일도 우울한 마음도 해결이 되었어요.
자신을 성장하는 캠프가 있는데 그것은 더 나를 바라보게  했고
새로운 삶을 살 수 있게 되었어요.
힘을 낼 수 있고 용기를 갖게 해준 브레인통합심리상담센터 모든 선생님께 감사해요.
 특히 나를 상담해 주신 김OO 선생님께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