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만  6세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양육과 직업을 병행하기가 쉽지 않아  3년 전에 직장을 그만두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집에서 아이를 돌봐도 늘 잘해주지 못하는 느낌이 들었고, 
자격증 시험 준비의 과정에서는 합격에 대한 걱정과 불안이 항상 있었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저는 사소한 일상 생활의 많은 부분에서 후회만 하고 있었습니다.
직장을 퇴사 한 것,  결혼을 하게 된 것  그리고 아이를 낳은 것 까지 
제가 선택했던 모든 것들이 후회되고 원망스러웠습니다.
다 놓아버리고 싶은 마음에,  자존감은 떨어졌고 심한 무기력에 빠졌습니다.
이러한 모든 상황들이 전부 제 탓으로만 여겨졌습니다.
점점 더 평범한 일상 생활이 힘들어지면서, 저한테 주어졌던
 엄마, 아내, 학생 등의 여러 역할들이 너무 버거워졌습니다.
어쩔 수 없이 상담 기관의 도움을 받기로 결심하였습니다.
브레인통합심리상담센터의 트레이너님들은 가장 먼저 제 자신을 살펴보고 이해하면서
소중하게 다루어야 됨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리고스스로행복해질수있는올바른방향과기준을세울수있게도와주셨습니다.
이제 저는 자신감이 생기면서, 무기력과 불안에서 벗어나 제 삶을 적극적으로 이끌고 있습니다.
늘 후회만 했던 저의 모습이 사라지고, 생기 있는 저의 모습으로 바꿔졌습니다.
브레인통합심리상담센터 트레이너님!
저의 가족들이 저를 바라보면서 너무 기뻐하고 있습니다.
정말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