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후기

심한 불면증 불안장애가 치유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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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ㅁㅁ 등록일25-02-25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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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평생 이렇게 살아야 할까 얼마나 많이 걱정했는지 모릅니다.

나이가 적은 것도 아닌데 매일 사사건건 일상에서 생기는 일들에 목숨을 매고
불안해하고 어떻게 하지 걱정하고 하루종일 그런 생각들 뿐이었습니다.

정신과 약을 먹어도 안되고 상담을 받아도 안되고 한약을 먹어도 안되고 정말 미칠 것 같고
죽고 싶었지만 용기도 없고 이런 제가 너무 싫었습니다.  마음 하나 단단하게 먹지 못하는 내가..

사실 처음에 브레인통합훈련을 할 때 제 상태가 정말 최악이어서 그런지
초반엔 과연 될까 의심이 들기도 하고 나 자신을 못 믿는 내가 또 싫어지고
그래도 선생님을 믿고 의지를 또 내고 또 내고 했습니다.

저에게 더 이상 다른 방법이 없었습니다.  뇌수술을 할 수도 없고..
그래서 그만큼 선생님께 의지를 많이 했습니다.

아주 심한 사람은 1년 정도 시간을 잡아야 할 정도로 시간이 걸리지만
결국 변화가 있었다는 얘기를 듣고 어차피 불면증과 불안장애를 1,2년 앓아온 것도 아니고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다 하며 그냥 마음을 올인했습니다.

그런데 정말 신기하게도 저는 5개월 정도 지난 후,  20회 쯤부터 변화가 있었습니다.
기억하는 이유는 그때 20회째여서 20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눴거든요.
상담이 끝나고 집에 가서 잠을 자는데 제가 언제 잠들었는지 몰랐는데 눈을 떴는데 아침이더라구요!

이건 뭐지? 처음엔 어리둥절했습니다. 그 뒤에 사실 불안도 왔다갔다.
불면도 왔다갔다했지만 이전의 삶에 비하면 거의 말도 못하게 달라진거죠.
그때 기점으로 점점 많은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잠을 잘자기 시작하고 상쾌한 기분도 느끼고 자신감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당연히 불안도 줄어들기 시작했습니다.

좀 더 세상을, 저 자신을 유연하게 보기 시작했고 훨씬 더 여유가 생겼습니다.

이런 제 모습을 이전에는 상상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거의 죽었다 살아난 느낌입니다. 인내심을 가졌던 제 자신에게도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모두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