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후기

그동안 저와 부모님조차 인식하지 못했던 ADHD를 성인이 되어서야 고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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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 성* 등록일25-02-05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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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대 중반의 남성입니다
대학 졸업 후 직장 생활을 한 지 3년 차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누구든지 사회 생활 초기에는 조직 내의 인간관계나 업무 적응 면에서 쉽지 않겠지만~
유달리 저는 많이 힘들었어요...
제가 처리해야 되는 여러 일들이 잘 정리가 되지 않았습니다. 특히 집중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인지 업무를 제때에 처리하지 못 하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 늘 윗 분에게  혼나는 일이 태반이었습니다.
사실 제 맘 속에는 잘 하고 싶고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많았지만, 이러한 상황에서 저의 자존감은 바닥이었습니다.
게다가 주변 직장 동료들의 시선이 느껴지면서 열등감마저 심했고, 수시로 창피한 마음이 많았습니다.
문득 주변 분들이 던진 농담에도 욱하는 감정이 자주 올라와 큰 소리로 말다툼을 하거나
 말 실수를 하는 등 동료들과의 관계는 좋지 않았습니다.
저 스스로 감정 조절이 쉽지 않았습니다.그래서 제 마음은 항상 불안하였습니다.
언제부터 인가 아침에 일어나 출근을 하고 싶지 않아 몸부림을 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부모님께 걱정을 끼쳐 드리고 싶지 않아 전혀 내색을 하지 못 했습니다.
저의 어린 시절을 되돌아보면, 부모님께서는 어린 시절부터 제가 남다르게 부산하고 거칠었다고 합니다.
초등학교 저 학년 때에는 제자리에 앉아 수업을 듣기가 힘들었고, 선생님의 말씀도 재대로  경청하지 못 했습니다.
학년이 올라가면서 수업 시간에 조용히 앉아 있기는 하였지만, 여전히 다른 친구들보다 두서없는 말을 많이 하거나 산만하였습니다.
그리고 날마다 챙겨야 되는 학습 준비물은 저 스스로 잘 챙기지 못 해 부모님께서 늘 신경을 많이 써 주셨습니다.
부모님께서는 그 때 당시에는 제가 다른 아이들보다 집중력이 좀 떨어지는, 매우 동적인 아이라고 만 생각하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제가 성인이 되어 직장 생활을 하면서 이렇게 심리적인 고충을 겪을 줄은 상상도 못 했습니다.
그러다 최근에 유명 연예인들의 유튜브를 보게 되면서, 많은 고민 끝에 전문 기관의 도움을 받아 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처음에는 근처 정신과를 찾아갔습니다.
성인 ADHD라는 진단을 받고 이러한 당혹스런 결과에 충격이 있었지만, 처방 은 약물을 꾸준히 복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지속적으로 약물을 복용하여도 집중력은 크게 좋아지지 않았고, 심적 불안감도 여전하여,
지인의 추천으로 소개 받은 브레인통합심리상담센터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드디어 저는 브레인통합심리상담센터의 상담사 선생님의 따뜻한 만남과 상담을 통해 심리적인 안정감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의 참여는 저의 신체적인 조절 능력을 향상 시켜  ADHD의 일차적인 증상 완화와 함께
새로운 뇌 회로의 생성 및 좋은 호르몬 분비를 촉진 시켰습니다.
저의 긍정적인 자아 정체감이 커지면서 '무슨 일이든지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이 많아지게 되었습니다.
또한 수시로 일어났던 감정 폭발이 사라지고 저의 분노 조절 능력도 향상되어,  직장 동료들과의 대인 관계가 너무 좋아졌습니다.
이제는 저에게 주어진 업무도 신속하게 잘 처리하면서 윗 분들의 칭찬과 격려를 듣고 있습니다.
저의 이런 모든 변화와 성장을 가능하게 해 준  브레인통합심리상담센터 선생님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