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 등교거부 극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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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ㅇㅇ엄마 등록일24-12-10 13:42조회313회 댓글0건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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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초 3학년 딸 엄마입니다.
우리 애가 언제부턴가 좀 우울해 보이더니 학교에 가기 싫다고 하여서 깜짝 놀랐어요.
맞벌이에 애들이 3명이라 별로 신경을 못 써주고 있었는데 이런 일이 벌어지다니요.
상담을 잘 마무리하고 지금은 딸이 학교에 잘 나가고 있어요.
딸아이에게 상담센터 다니면서 네가 새로 알게된게 뭐니? 물어봤더니,
"친구들이 다가오기를 기다리기 전에 내가 다가가야 겠고, 칭찬도 많이 해줘야 겠어요" 라고 하더라구요.
저의 양육태도가 (오빠에게 정이 더 가는 것) 딸에게 영향을 많이 미치고 있었고, 우선 제가 열심히 돈 버느라
저를 돌아볼 새도 없이 정신없고 살고 있더라구요.
이제 상담을 통해, 나부터 짬짬이라도 돌보며, 자녀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줘야겠다고 다짐합니다.
한번에 바뀌지 않을 거지만 매일 매일 조금씩 노력하다보면 일년 뒤에 많이 바껴 있을거래요.
그래서 조바심 갖지 않고, 욕심부리지 않고 조금씩 실천해나가려고 합니다.
여기 상담센터에서 많은 도움 받았어요. 깊이 감사드립니다.
초 3학년 딸 엄마입니다.
우리 애가 언제부턴가 좀 우울해 보이더니 학교에 가기 싫다고 하여서 깜짝 놀랐어요.
맞벌이에 애들이 3명이라 별로 신경을 못 써주고 있었는데 이런 일이 벌어지다니요.
상담을 잘 마무리하고 지금은 딸이 학교에 잘 나가고 있어요.
딸아이에게 상담센터 다니면서 네가 새로 알게된게 뭐니? 물어봤더니,
"친구들이 다가오기를 기다리기 전에 내가 다가가야 겠고, 칭찬도 많이 해줘야 겠어요" 라고 하더라구요.
저의 양육태도가 (오빠에게 정이 더 가는 것) 딸에게 영향을 많이 미치고 있었고, 우선 제가 열심히 돈 버느라
저를 돌아볼 새도 없이 정신없고 살고 있더라구요.
이제 상담을 통해, 나부터 짬짬이라도 돌보며, 자녀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줘야겠다고 다짐합니다.
한번에 바뀌지 않을 거지만 매일 매일 조금씩 노력하다보면 일년 뒤에 많이 바껴 있을거래요.
그래서 조바심 갖지 않고, 욕심부리지 않고 조금씩 실천해나가려고 합니다.
여기 상담센터에서 많은 도움 받았어요. 깊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