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에게 함부로 하는 남자친구 만나기를 반복하다, 이 굴레에서 벗어나고 싶어서 센터를 방문했어요.
충격적이게도 상담사님이 자신을 존중하게 될 때, 나를 존중해주는 남자를 만나게 된다고 하였어요.

저는 평소 분노가 많았어요.
일터에서 점심시간에는 옥상에 올라가 계속 호흡을 했어요. 정말 놀라운거 같아요.
호흡으로만 꾸준히 해도 이렇게 변한다는 것이요.

어렸을 때 경험을 되돌아보며, 존중받지 못한 상황을 정화하고
이제 나 자신을 사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그. 리. 고..

드디어 나에게 잘 대해주는 남자친구를 만나게 되었어요!!!

상담사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