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감사하다는 말씀부터드립니다.

어려서부터 아버지의 폭언과 술때문에 늘 불안속에서 살았습니다.
학교교육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직장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결혼하고 두 아이 키우고 어느덧 중년이 다되어가고 있는데..
어느날 갑자기 가슴이 답답하고 죽을 것만 같이 삶이 너무나 절망적이고
...온 몸에 힘이 빠지고 눈물만 하염없이 나서 ......정말 이제 끝인가보다 생각했습니다.
주변사람들이 무슨 말만 하면 내마음에서 피해의식이 올라와 그날은 잠도 못 자고...

주변지인이 브레인트레이닝  심리상담센타를 소개를 해주어 상담을 받기 시작하였습니다.
처음부터 마음 속의 피해의식이 없어져 놀라웠습니다.
3개월을 상담 받고 이제는 제 남은 삶의 목표도 세워 열심히 노력도 하고 있습니다.

정말 제 자신의 삶을 찾게 해줘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더욱더 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