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기피증, 우울, 불안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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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성희 등록일23-02-04 18:07조회607회 댓글0건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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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친구들 문제로 힘들어서 부모님께 이야기 드렸는데 그때 위로를 많이 받지 못했습니다.
위로는 커녕 무관심 속에 학교생활은 점점 더 힘들어지고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소외감을 많이 느꼈습니다.
잘 어울릴수가 없었습니다.
그것이 사회인이 되어서 대인기피증이 된 거 같고 자존감도 낮고 회피하는 성격을 갖게 되었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브레인트레이닝 상담센터에서 상담을 받게 되었고,
저는 조금씩 어두웠던 모습에서 벗어나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시선이 힘들어서 밖에 잘 나가지 않았는데 조금씩 용기를 내어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는 마음을 잘 표현하는 것이 힘들고 평소 긴장도 많았는데 그럴때마다 몸에 집중하면서 호흡을 하라고 알려 주셨습니다.
신기하게도 호흡이 되고 하면 할수록 편안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어린 시절 사랑 받지 못한 나도 만나면서 대화도 하고 그 때 마음을 위로도 해 주고 눈물이 정말 많이 났습니다.
내가 진짜 위로 받고 있다고 느껴졌고 뭔가 안에서 해소 되는 느낌도 있었습니다.
상담선생님께서 내 안에서 변화가 생기고 있다고 성장하고 있다고 말해 주었습니다.
나를 찾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나를 잊지 않고 이렇게 사랑하면서 살아가겠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위로는 커녕 무관심 속에 학교생활은 점점 더 힘들어지고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소외감을 많이 느꼈습니다.
잘 어울릴수가 없었습니다.
그것이 사회인이 되어서 대인기피증이 된 거 같고 자존감도 낮고 회피하는 성격을 갖게 되었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브레인트레이닝 상담센터에서 상담을 받게 되었고,
저는 조금씩 어두웠던 모습에서 벗어나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시선이 힘들어서 밖에 잘 나가지 않았는데 조금씩 용기를 내어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는 마음을 잘 표현하는 것이 힘들고 평소 긴장도 많았는데 그럴때마다 몸에 집중하면서 호흡을 하라고 알려 주셨습니다.
신기하게도 호흡이 되고 하면 할수록 편안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어린 시절 사랑 받지 못한 나도 만나면서 대화도 하고 그 때 마음을 위로도 해 주고 눈물이 정말 많이 났습니다.
내가 진짜 위로 받고 있다고 느껴졌고 뭔가 안에서 해소 되는 느낌도 있었습니다.
상담선생님께서 내 안에서 변화가 생기고 있다고 성장하고 있다고 말해 주었습니다.
나를 찾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나를 잊지 않고 이렇게 사랑하면서 살아가겠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