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 불안과 가슴의 답답함이 나를 힘들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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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지영 등록일23-01-28 09:49조회437회 댓글0건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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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쯤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우울과 불안 그리고 답답함으로 미칠 것 같았지요...
1년전 갑작스런 동생의 사고사로 삶의 희망을 잃고 방황하고 하루하루가 힘겨운 나날이었습니다.
어느날 퇴근해서 집에 돌아오는 길에 갑자기 가슴이 조여오고 불안하고 죽을 것만 같은 두려움으로 식사도 못하고 잠도 못 잤습니다.
다음날 병원을 찾았습니다. 약을 복용하면서 차차 좋아졌습니다.
그런데 이때쯤이 되니 다시 그 증상이 되살아나 다시 약을 먹게 되었습니다.
나아질 수 없다는 공포감 재발할 수 밖에 없다는 두려움 죽을 때까지 약을 먹어야 한다는 좌절감으로 삶과의 힘든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있어 이러면 안 되는 거지. 빨리 정신 차려야지. 스스로 말을 하고 용기를 가지려고 하였으나
사람도 만나기 싫어지고 계속 집에만 있게 되어 이러다 큰일 날 것 같아 상담을 하러 갔습니다.
인터넷으로 찾다가 눈에 띄어 브레인트레이닝 상담센터를 방문하였고 상담을 받기 시작하였습니다.
내가 왜 이런 힘든 우울함을 느끼는지 불안한지 강박적 사고를 하게 되었는지 알게 되었고 스스로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어서
해 보니 조금씩 편안해지고 좋아지면서 희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내 삶의 주인은 나고 좀 더 나를 알아가니 힘든 상태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놀라운 것을 알려 주어서 감사합니다.
1년전 갑작스런 동생의 사고사로 삶의 희망을 잃고 방황하고 하루하루가 힘겨운 나날이었습니다.
어느날 퇴근해서 집에 돌아오는 길에 갑자기 가슴이 조여오고 불안하고 죽을 것만 같은 두려움으로 식사도 못하고 잠도 못 잤습니다.
다음날 병원을 찾았습니다. 약을 복용하면서 차차 좋아졌습니다.
그런데 이때쯤이 되니 다시 그 증상이 되살아나 다시 약을 먹게 되었습니다.
나아질 수 없다는 공포감 재발할 수 밖에 없다는 두려움 죽을 때까지 약을 먹어야 한다는 좌절감으로 삶과의 힘든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있어 이러면 안 되는 거지. 빨리 정신 차려야지. 스스로 말을 하고 용기를 가지려고 하였으나
사람도 만나기 싫어지고 계속 집에만 있게 되어 이러다 큰일 날 것 같아 상담을 하러 갔습니다.
인터넷으로 찾다가 눈에 띄어 브레인트레이닝 상담센터를 방문하였고 상담을 받기 시작하였습니다.
내가 왜 이런 힘든 우울함을 느끼는지 불안한지 강박적 사고를 하게 되었는지 알게 되었고 스스로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어서
해 보니 조금씩 편안해지고 좋아지면서 희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내 삶의 주인은 나고 좀 더 나를 알아가니 힘든 상태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놀라운 것을 알려 주어서 감사합니다.